2024년 새해가 밝았고 새로운 도전을 고민하던 찰나, 블로그 시작해보기로 하였다.그동안 그냥 생각만 하다가 이젠 진짜로 시작할 때가 됐다 싶었고 뭐, 딱히 별 볼 일 없이 시작한 거지만 나를 좀 더 나은 방향으로 향해가고 싶어서 첫 시작 글을 남겨본다.주로 다뤄볼 소재는 직장 생활에서 겪는 영어 알러지. 블로그에 그 경험을 기록하면서 내가 어떻게 성장해나가는지를 한 번 보고 싶다. 주 5일동안 겪는 스트레스 속에서 하루 한두개쯤은 에피소드가 튀어나올 테니까..대충 생각나는대로 무작정 하다보면 능숙해지고 일목요연하게 글을 써내려갈 수 있을 거라 나를 믿어보자. 영어공부를 하기로 했으니,, 파이팅 같은 콩글리쉬 대신.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