카페를 가거나 해외살이를 하면, 와이파이 접속이 필수처럼 느껴지는데요
(요금제마다 다르지만 로밍하거나 저렴한 요금제를 쓰면 데이터가 부족한 경우가 허다..)
와이파이 쓸 수 있는지 머라고 하면서 물어보면 좋을까요?
[Casual 캐주얼한 표현]
• Can I use the Wi-Fi?
• 와이파이 쓸 수 있어?
• Is the Wi-Fi available?
• 와이파이를 사용할 수 있니?
• Do you guys have Wi-Fi here?
• 여기 와이파이 있어?
[Formal 공손한 표현]
• Is there Wi-Fi available here?
• 여기 와이파이를 사용할 수 있나요?
• Do you provide Wi-Fi access?
• 와이파이 접속을 제공하시나요?
• Could I connect to the Wi-Fi, please?
• 와이파이에 연결할 수 있을까요?
• Is there free Wi-Fi here?
• 여기 무료 와이파이가 있나요?
• Could you help me connect to the Wi-Fi?
• 와이파이에 연결하는 데 도움을 주실 수 있나요?
• Could you share the Wi-Fi password?
• 와이파이 비밀번호 좀 알려줄래?
카페나 공공장소에서 직원에게 물어볼 때:
• Could I have the Wi-Fi password, please?
• 와이파이 비밀번호를 알려주실 수 있나요?
• Do you mind sharing the Wi-Fi password?
• 와이파이 비밀번호를 공유해 주실 수 있을까요?
• May I ask for the Wi-Fi password?
• 와이파이 비밀번호를 여쭤봐도 될까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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